안녕하세요 이욱재입니다.
이제 가을로 접어드네요.유난히도 하늘이 맑고 높습니다.
월령만 좋았더라면...이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이틀전에 밝은 달임에도 불구하고 가까운 관측지로 나가보았습니다.
관측지라고 해봐야 제철소와 가깝기도 해서 별로 밤하늘이 좋지는 않았지만,그래도 야외에서 망원경을 펼칠 수 있는 날씨라는것에 감격해서...^^
좋지 않은 하늘과 월령속에서 스케치를 해보았습니다.
스케치에 대해 입문한 상태이고 실력도 미천하다보니 구도도 맞지 않고,엉망이지만 초보의 성장기라 봐주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은 화려하고 멋지긴 하지만 안시관측자에겐 너무 현실감이 없고.. ㅎㅎ
맑은 밤하늘에서는 스케치를 하고, 흐린 날에는 스케치를 공유하고 같이 즐기는 것도
재미있고 의미있는 천문활동이 아닌가 합니다 ㅋ
앞으로도 꾸준한 스케치 작업 부탁드립니다~~!!
참 멋지게 그리셨는데, 서로 분위가가 조금씩은 다른 다양한 스케치를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한 듯 싶습니다.
앞으로도 스케치를 많이 많이 하셔서... 자주 구경시켜주세요... ^^;;
관측하신 곳이 배알도 바닷가 근처인가 봅니다..
검은 밤 바다에.. 살며시 내려앉은 별빛을 보는 것 같습니다.
바다 내음.. 파도 소리.. 함께 묻어있는.. 멋진 별 그림입니다.
사실 스케치도 좋지만 대상을 좀더 재미있는 대상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더 재미있는듯합니다.앞으로도 더 재미있는 관측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남희님 실제 관측해서 그런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부끄부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