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 M57 .... 김 김지현 2010.09.10 00:22 12,832 10 0 지난 3월 천문인 마을에서 그린 M57입니다. 얼어붙은 손을 호호 불던 기억이 새롭게 떠오릅니다. 세상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아름답고, 가장 커다란 미술관은...하늘이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하늘 미술관의 멋진 작품들을 망원경과 눈동자와 손끝으로 더 자주.. 더 깊이.. 만날 수 있기를 꿈꾸어 봅니다. 첨부파일 1 M57_400k.jpg (395.0KB) 0 수정 삭제 목록
시적이고 아름다운 표현이 참 멋있습니다.
중심성이 보이는 건가요??
글도 그림도 모두 아름답습니다.
투명도가 그리 좋지 않은 날씨였답니다.
다음에 조금 더 높은 배율로 그려봐야겠어요..
북극성, 직녀성, 견우성, 무슨성, 무슨성.........그리고 김지현님의 감.성.
^^
멋져요
이런 경지에 이르려면 정말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
정말 멋진 스케치 잘보았습니다.
세상엔 여러 별들이....
경싟님이 야간비행 가족을 위해 하염없이 쏟는 열.성.
강욱님이 종이 위에 별을 그릴 때 보여주는 정.성.
최형주선생님이 만든 망원경을 바라볼 때 저절로 느껴지는 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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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동아가 문학잡지는 아니지만
김지현님의 원고를 실은 것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림이면 그림... 글이면 글... 안되시는 것이 없습니다.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김지현님의 그림과 글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그림을 보고 있으면 ... 우주 저편을 바라보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입니다^^
그리기는 수월하지만 연필이나 샤프처럼 정교한 표현이 어려운 단점이 있죠..
지난 관측에서 57번을 그리면서.. 작고 밝은 성운은 흰 종이에 샤프로 그리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