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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 & White


인적없는 동네 밤거리.


평소도 별로 사람이 없지만 시기가 시기인지라 더욱 을씨년스럽다.


문득 옆을 보니 거대한 오렌지색 달이 언덕 너머에서 떠올랐다. 깜짝이야..


그 언덕은 저 멀리 어느 동네인지 오렌지색 가로등과 집안의 흰색 불빛이 가득하다


눈부신 달빛 아래로..

2000_Orange and White in the dark 10 April 2020.png


Nightwid 無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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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김영주 2020.04.13 02:33
달을 끌어안는 풍경을 고스란히 담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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