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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게~




눈이 또 엄청나게 왔네요.~

게시판은 원정대의 뜨거운 불이 붙고

하루에도 몇 번씩 정섭씨의 무차별 폭격이 떨어지고 있군요.

간 밤 사이의 눈에 고생하시는 분도 있을 테지만

반가운 맘에 베란다에서 한 방 박았습니다.

저 산 위로 겨울철 육각형이 비교적 광해없이 잘 보입니다.

요즘 바쁘고 지치신 분들 계신 것 같습니다.

별 볼일 없지만 별나게 살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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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김경싟 2010.03.11 17:13
저런 숲속을 거닐고 싶습니다.
걷다 나무에 걸리면 온몸에 눈이....우수수 떨어지고^^
생각만 해도 즐겁네요.
*^^*


요즘 정섭씨의 광고글이 엄청나지요?
ㅎㅎ
그냥 마음 수련한다...생각하고 올라올때마다 지우고 있습니다.
뭐~ 한달? 두달? 지나면 스스로 끊기겠지요.

오늘도 별난 하루(모난...은 아니고) 되었으면 좋겠네요.
얍!!!
이준오 2010.03.12 10:22
마지막 겨울의 몸부림내지는 아쉬운 겨울의 끝자락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이젠 봄이 코 앞입니다. 조은 사진 고맙습니다..^^
유혁 2010.03.12 22:54
이 사진을 3월에 찍은 거라고 생각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선전용으로는... 딱 좋을 것 같습니다. ^^;;

"3월의 한국 풍경"이라는 제목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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