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희님 즐삽2 뿐만 아니라, 제가 만들고 있는 관측지 정경 모형도 열심히 변신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 제작 상황을 자작정보란에 올리다가는... '천체관측 동호회'가 아니라, 무슨 '모형 동호회'로
오인받을 소지도 있어보여서... 완성될 때까지는 이제 이곳에 사진을 올리려고 합니다.... ^^;;
현재 접이식 테이블, 접이식 의자, 스카이아틀라스 2000, dslr(캐논 40디를 모방하여 만든 것...) 바디
부분까지 완성되었습니다.
만들다가... 불쑥불쑥... "도대체 내가 왜 이걸 하고 있는거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완성되어 가는 모습을 보니... 도무지 그만 둘 수가 없네요...
사진에서처럼... 재산(?)이 꽤 늘기는 했습니다만... 앞으로도... 갈 길은 멀고... 멀기만 합니다... ^^;;
내년 1월 중순이나 되어야... "이제 완성!"이라고 자신있게 이야기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정상적으로 큰 백원짜리 모형을 보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ㅎㅎ
테이블위에 아이피스가방 올리면 좋겠네요....
O3필터까지 도전 해 보시죠..ㅋㅋ
저 성도를 어떻게 그렸을까?
별도 보이고
은하수도 보이고
하늘의 어느부분일까도 궁금하고^^
여하간 덕분에 눈이 즐겁습니다.
쑥떡과 성도의 비밀(^^;;)은... 매수팔 때 알려드리죠... ^^;;
그나저나... 오늘도 매수팔 하는가요? 오늘은 술 모임이 있는데.....
만일 오늘도 매수팔을 한다면... 반포치킨 또는 그 부근에서 생맥주 망년회 모임으로 하면 안되나요?
그럼 술모임을 1차에서 끝내고라도 달려갈 수 있는데요.
김남희님...
어려운 과제를 하나 던져주시는군요... ^^;;
아이피스, 악세사리 가방과 배터리는 원래 작업 목록에 포함되어 있었는데...
O3 필터까지는..... ^^;;
어제 곰곰히 만들 방법을 생각해보니... 못만들 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던데...
기왕 만드는거... Kendrick 레이져 콜리메이터까지 만들까요? ^^;;
제왕이라니요... ^^;; 그런 심한 말을... ^^;;
그리고 저 성도가 몇 페이지가 펼쳐져 있는지 감이 오질 않아요.. 22페이지도 아닌거 같고.. 16페이지도 아니고..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그냥 뒤적거리다 보니 그 페이지가 가장 알록달록해보여서...
그래서 고르게 되었습니다.
어제 김남희님 말씀도 있고 해서... 그저께 작업한 부분의 사진을 올립니다.
렌즈 부분을 만들어서 붙였는데, 색칠 등 작업을 모두 끝낸 후에 적당한 재료로 렌즈 앞부분을 표현해줄 생각입니다...^^;;
완전...신기신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