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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속 겨울






아직 가을이 갔다고 하기에는  이른 것 같은데...

어제는 가디건을 처음 꺼내 입었고
오늘은 코트를 꺼내 입어야 했습니다.
이제 가을이 가버리려나 봅니다.

낙엽이 스스로 떨어져
가을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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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이현동 2008.11.27 18:10
스산한 가을을 너무나도 따뜻하게 그리셨네요... 덩달아 따뜻해 집니다.
글구,,, 경싟님 일러스트 작가로 나가셔도 되겠어요...
김경싟 2008.12.01 17:52
그림은 젬병인데
그냥 느낌 들때 그 느낌 하나만 표현한다는 심정으로 얼기설기 그려보고 있습니다.

삐뚤빼뚤도 욕얻어먹지 않는....세상 참 좋아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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