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신림동) 앞에는 냇가가 있습니다.
그러나 말만 냇가일 뿐...
물이 지속적으로 흘렀으면 좋으려만, 여름 비 올때 잠깐 물이 흐르는 건천입니다.

고가가 냇가 양쪽을 애워싸고 있는데 한쪽은 지하철 2호선, 한쪽은 도로입니다.

근래 내린 비로 냇가에 물이 흐르는데 아파트에서 내려다 보니 물이 꽤 맑은 것 같더군요.
내려가 봤더니 얘들이 냇가에서 뭔가를 한참 잡고 있었습니다.
올챙이...

별찌도 이곳저곳 방황하더니 한 마리를 손에 쥐었습니다.
(사실 제가 잡아줬습니다^^;)

이날 아이들의 올챙이 수확물...
물어보니 집에가서 기를 것이라고 하네요.
올챙이의 운명이 가엽기는 하지만....삭막한, 그것도 비온 후에만 흐르는 건천에서 올챙이가 산다는 사실만으로도
신기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그러나 말만 냇가일 뿐...
물이 지속적으로 흘렀으면 좋으려만, 여름 비 올때 잠깐 물이 흐르는 건천입니다.

고가가 냇가 양쪽을 애워싸고 있는데 한쪽은 지하철 2호선, 한쪽은 도로입니다.

근래 내린 비로 냇가에 물이 흐르는데 아파트에서 내려다 보니 물이 꽤 맑은 것 같더군요.
내려가 봤더니 얘들이 냇가에서 뭔가를 한참 잡고 있었습니다.
올챙이...

별찌도 이곳저곳 방황하더니 한 마리를 손에 쥐었습니다.
(사실 제가 잡아줬습니다^^;)

이날 아이들의 올챙이 수확물...
물어보니 집에가서 기를 것이라고 하네요.
올챙이의 운명이 가엽기는 하지만....삭막한, 그것도 비온 후에만 흐르는 건천에서 올챙이가 산다는 사실만으로도
신기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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