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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통방어 텃밭

오늘 마을 골목길을 가다보니 집 앞에 재미있는 텃밭을 가꾸고 있는 집이 있더군요.





기르는 품종은 맛있는 솔입니다. 어렸을 적 적을 많이 부쳐 먹었습니다.
(솔=부추, 적=전)





근데....제가 보호받고 있는 건가요?  갇힌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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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김세현 2003.05.22 04:46
우리고향에서는 부추를 정구지라고 합니다.. 서울 와서 부추라고 하길래 못알아 들었었지요.. 전은 저희 동네에서도 적이라고 합니다... 고향이 어디냐구요..? 갱상도 문경, 혹은 점촌입니다... 참고로 그동네 출신들은 모두 얼굴에 점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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