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인 마을에서 열린 2013년도 야간비행 신년관측회에 다녀왔습니다.
부산에서는 저를 비롯하여 김대익님, 강경원님 가족이 함께 했습니다.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까지 즐거웠던 1박2일 이었네요.
하늘은 좀 삐리리해서 관측이랄거는 별로 없고
아이들은 김남희님께서 준비한 눈썰매를 타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아줌마들끼리 망원경과 남편들의 비밀을 서로 공유하는 자리가 되고
최윤호님은 새색시를 데려와 어쩔줄 몰라 안절부절하는 귀여븐 모습을 연출하기도 하고
아자씨들은 밀린 숙제하듯 지나간 얘기 보따리 풀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스냅샷 애들의 표정에서 그날의 즐거움을 다시 봅니다.
장비가 좋아서 그런지 사진이 멋지게 잘 나왔습니다.
물론 사진사의 기술이 좋았겠죠^^
사진 감사합니다. 퍼가요~
사진이 시원시원하게 잘 나왔네요.
우리집 쌍둥이도 너무 재미있게 놀아서 내년에 또 가고싶다고 합니다.
저도 퍼 가요. ^^
아이들 표정 자체가 예술이라 누가 찍어도 예술~
새아빠 사고 처음 찍는 사진이었죠. ㅋㅋ 첫날 사진은 텅스텐이네요.
새아빠는 돈말고는 완전 강추!(아이들 뛰노는데 좋아요. 멀리서 자연스럽게~)
한참 검색을 해봤네요 ㅎ
별쟁이들 삽시리즈와 일맥상통하는 얘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