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unning Man in Andromeda.........
최상의 하늘에서 도전해 보세요.
네번째 관측만에 성공 했습니다.
ngc206을 Running Man 의 머리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용장비 : 자작 15"돕, 미드 와이드앵글 26mm 아이피스 (66배율)
*관측장소 : 천문인 마을
사진출처/http://www.google.co.kr/imgres?q=ngc206&hl=ko&newwindow=1&biw=1440&bih=705&tbm=isch&tbnid=CTuy0yb55fN54M:&imgrefurl=http://www.davesastro.co.uk/dso/galaxies.html&docid=KofkUs-5FioWRM&imgurl=http://www.davesastro.co.uk/dso/ngc206_20081027.jpg&w=1346&h=1013&ei=oN_QTqLNAuuTiQeGiqW_Dg&zoom=1&iact=rc&dur=94&sig=102520478577216508158&page=1&tbnh=141&tbnw=189&start=0&ndsp=21&ved=1t:429,r:14,s:0&tx=92&ty=72
그곳에 뛰는놈이 숨어 있었군요...
몇달전부터 말씀하셨던 안드로메다의 "그 무엇"의 궁금증이 풀리네요..
관측 성공 축하드립니다...
혹시 다른 글에도 위의 형태에 대한 설명이 있는 곳이 있나요?
망원경을 가져가지 못한 것이 많이 한스러운 날이기도 했습니다.
안드로메다도 보면 볼 수록 멋지고 볼 것 많은 대상입니다.
남희님께서 또하나의 관측 뽀인트를 뽑아주셔서 감사하구요~
이유는 두가지 인데,
하나는 습기가 초저녁부터 올라와서 계속 아이피스에 김이 서릴 정도였습니다.
두번째는 북쪽 가까운 곳에 밝은 등 두개가 밤새 켜 있었습니다.
지난 일요일 밤에도 없던 것인데, 갑자기 생긴건가요?
그때문에 북쪽 하늘은 거의 망가졌어요...
좋은 관측지 하나가 또 망가지는게 아닌지 걱정되는 군요.
참고로 천정 SQM도 21.15 정도밖에는 안 올라갔습니다.(일요일은 21.35까지 올라갔었습니다.)
그 암흑대를 기준으로 대상을 찾으려고 했는데 실패했습니다.
병수님 뛰는 놈의 팔다리 암흑대는 정말로 보기가 어려운것 같습니다.
암흑대를 먼저 보려 하지 말고 근처 호핑 기준 할 만한 별을 찾으시면 암흑대가 그나마 수월해질것 같습니다.
다리부분은 어느정도 보이는데 팔부분은 정말 어려웠습니다. 한 40분 정도 쬐려본 것 같습니다.
팔부분까지 확인하고 전체부분을 보려면 순간 암흑대가 사라지곤 했습니다.
제가 화요일까지 밖에 나와 있는데 화요일 밤쯤 아이피스 호핑으로 암흑대 관측 내용을 추가로 올려보겠습니다.
제가 회사에서 밤새 졸고 있던 동안
우주인을 관측하셨군요..
206이 뭔지.. 76이 뭔지 다음 관측에서 한번 찾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