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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609~0616 호주원정 사진모음

다들 아시다시피 지난달 9일부터 일주일간 호주 NSW coonabarabran으로 원정 관측을 다녀 왔었습니다.

강욱님 처럼 멋진 관측 기록, 기행문을 쓸 능 력은 안되고 간단하게 나마 그 곳에서 찍은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다행이 관측 내내 날이 맑아 이동하지 않고 한곳에 머무르며 관측 했었고

매일 10시 기상 아침식사 휴식및 관측준비 4시에 저녁해먹고 5시관측준비, 6시 관측시작의 패턴을 매일 반복했습니다. 

따라서 사진도 별 것은 없습니다 ㅎ


이곳에 올린 모든사진은  김경구님이 촬영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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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공항에 무사히 도착한 짐, 앞의 까만 박스가 김경구님이 깆고 오신 포터블 돕이고 뒤의 라면 박스가 분해된 옵세션 18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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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계시던 강욱님을 만났습니다. 강욱님은 같이 원정에 참여 하시려다가 사정상 불발되어 얼굴만 잠깐 뵜습니다.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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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 우리의 발이 되어준 미쓰비씨 파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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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시간의 운전으로 쿠나에 도착하니 그 유명한(?) 시계탑이 보이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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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부랴 망원경 조립하고 나가본 호주 밤하늘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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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에 본 관측지와 첫날부터 격전을 치른 망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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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라면을 끓여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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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보러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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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양고기 스테이크

배불리 먹고 새벽까지 쉼없이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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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은날 무사히  김정은과 트럼프가 만난것 확인하고 사이딩스프링 천문대에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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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보니 예전에 야간비행분들이 가보셨던 티모르카티지가 보입니다. 다시 운영을 하더군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이곳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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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문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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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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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관측준비....  매일 이런하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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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밤은 사진을 좀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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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짐을 꾸려 시드니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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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있거라 농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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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하늘을 두고 떠나려니 참 마음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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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하버브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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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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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시드니 관광을 마치고 오페라하우스 근처 식당에서 원정 성공 기념 식사와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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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간단히 호주 원정을 정리해 봅니다!!!




첨부파일 34
0 목록

댓글 12

조강욱 2018.07.15 07:42
ㅎㅎ 사진만으로도 감동과 흥분이 17%쯤은 전해오네요!
같이 못해서 저도 아쉽지만.. ㅠ_ㅠ
공항에서 얼굴 잠시 본것 만으로도 반쯤은 만족합니다 ㅎㅎㅎ
김원준 2018.07.16 00:59

오늘 새벽3시가 되니까 하늘이 열리네요. 그땐 광해도 많이 없어지고 좋았는데 박명이 ㅎㅎ
저는 내년을 기약해봅니다.

그러고보니 천문대 근처에 나무가 울창햇는데 산불 영향으로 홀라당 타버렷나보군요. 시원~~하네요.ㅎㅎ

문지훈 2018.07.16 06:01

출발해서 원주까지 내려오니 구름이 없더군요.  

졸음쉼터에서 급하게  자리펴고 화성만  조금 보았습니다. 

먼지 폭풍이 안 가라앉은 건지 그더 그랬습니다.


정관지에서 본 삼색냥이를 검색해 보고 뭔지 알았습니다. 

어제 빵주다가 냥펀치를 손가락에 맞았는데, 야생이라 그런지 발톱이 날카롭습니다.

최윤호 2018.07.16 02:28
울워스 마트랑 시계탑 그리고 행성 표지판 2010년 원정 기억이 다시금 떠 오릅니다.
그리고 멎진 사진들이 다시금 감동이 되살아 납니다. 내년에는 정말 기를 쓰고 가고싶네요. 매수팔때 상세 이야기 다시 들려 주십시오.
문지훈 2018.07.16 05:57
사진으로나마 전해 듣는 호주 하늘은 언제나 딴세상입니다. 지금으로서는 언제 가보나 싶어요.
속리산에서라도 가능한 만큼 봐야겠죠.
김철규 2018.07.16 06:40
돕을 두대나 가져가셨네요. 낮의 하늘 색상만 봐도 가슴이 설렙니다.
김재곤 2018.07.16 19:45
무릎 힘있을 때 열심히 다니라고 했는데..... 어떤 느낌일지 궁금 또 궁금하네요.
장형석 2018.07.16 20:19
지난 매수팔에서 말로만 들었던 내용을.. 사진으로 보니 더 배가 아프네요 ㅠ.ㅠ
박진우 2018.07.16 20:32
좀 꾸미고 찍을걸 너무 내츄럴하게 나왔습니다..
함께한 시간 너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승희 2018.07.16 21:42
밤하늘이....헐~~~ 이란 말밖에...복 받으신 세분이네요^^
김영주 2018.07.16 22:35
와.....겁나 행복했겠소. 남반구에 펼쳐졌을 은하수 생각만해도 가슴설레네요. 언젠가 가리라 기대해보봅니다
김민회 2018.08.09 21:27
부러운 여행이고 부러운 호주 사람들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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