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에 파란 하늘보고 벗고개로 달렸습니다.
귀에 달게 느껴지는 새소리, 별쟁이를 마중나온 반디불이, 순도 백프로 맑은 공기, 덤으로 은하수를 가로 지르는 화구쇼까지....
마음 속 힐링과 함께 커다란 감동을 안고 돌아 왔습니다.
매수팔에서 논의 되었던 독수리 성운의
기둥 세개를 다 보았습니다.
28" 돕소니안에 에토스13mm 루미콘 uhc필터 사용했습니다.

낮에 파란 하늘보고 벗고개로 달렸습니다.
귀에 달게 느껴지는 새소리, 별쟁이를 마중나온 반디불이, 순도 백프로 맑은 공기, 덤으로 은하수를 가로 지르는 화구쇼까지....
마음 속 힐링과 함께 커다란 감동을 안고 돌아 왔습니다.
매수팔에서 논의 되었던 독수리 성운의
기둥 세개를 다 보았습니다.
28" 돕소니안에 에토스13mm 루미콘 uhc필터 사용했습니다.
"창조의 기둥" 옆에 별들이 태어나는 성운 꼭대기 부분입니다. "별탑"이라고 지칭하면 되려나요?
닭머리 모습 같기도 하네요.^^
도전대상으로 다음 관측때 도전해 봐야 겠습니다.
역시 28인치 입니다~ 요즘 회원님들께서 워낙 대구경으로 가시다 보니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제 16인치 돕돌이가 소구경이 되버린 것 같네요.. ㅎ. 작지만 야무진 놈으로 뽑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28"는 필요하시면 언제든 대여 가능 합니다.ㅎ
그리고 전 16" 들고 다니고 싶습니다.ㅎ
매수팔에서 얘기 된것 바로 찾아볼수 있는 시스템!
야간비행의 존재 이유인 것 같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큰 돕 운영한다는게 보통 힘든게 아니네요.요즘은 강원도 골짝에 땅사고 싶은 생각이..왔다리갔다리 합니다.ㅎ
지난 관측 때 그 좋던 날 17.5와 20인치로 봤던 모습이 아직도 눈앞에 어른거립니다. 28인치로 본다면 얼마나 더 멋질지 상상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이번 정관이 기다려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