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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3의 두번째 프로펠라

최근 별하늘지기 카페에 올라온  m13사진을 감동스럽게 보았습니다.

 

 HLETRD님께  허락을 받고 사진을 올립니다.

 

더불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M13_newnewnew_low.jpg

 

멋진 사진이죠.

 

이 사진은 그동안 궁금하게 여기던 두번째 프로펠라가 너무나 잘 표현되어 있어 더욱 감동스러웠습니다.

 

 

 

Screenshot_2016-10-19-19-53-49.png  2016-11-14 16.23.24.jpg  

 

성단을 좀 더 확대하고 프로펠라 표시해서 비교사진으로 올려봅니다.

 

왼쪽 프로펠라는 그동안 우리가 잘 알던 그 녀석입니다.

 

오른쪽 프로펠라가 또 다른 녀석입니다.

 

덕산에서 28"로 도전을 해보았습니다만... 실패...

 

하늘이 아주 좋은 상태는 아니었지만 

 

실패한 원인은 안시로 확인하는 성단 가장자리 부분과 사진의 가장자리 경계면이 틀리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안시가 좀 더 작을 테니 두번째 프로펠라 암흑대가 느껴지기 어려울것이라 생각해봅니다.

 

다시 도전 하려니 왠지...

 

떠나는 여인네 뒷모습만 바라보는 느낌이 드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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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이원복 2016.11.15 04:01
헛. 저 저 밖에 있는걸 첫번째 프로펠러로 알았는데.. 잘못알고 있었네요. 그럼 여태 본게 두번째 프로펠러? 딱 한번 확인한거지만.. 헐..
다음에 다시 올라오면 첫번째 두번째 제대로 확인해봐야겠네요.
김남희 작성자 2016.11.17 18:50

아마 왼쪽에 있는걸 보셨을겁니다. 사진에는 안시보다 더 많은 별들이 보여 좌측 큰 프로펠라가 성단에 묻혀 있는 걸로 보이지만 안시로는 가장자리에 있는거로 보입니다.

우측 프로펠라가 도전 대상입니다.^^

김태환 2016.11.15 18:31
전 너무 많은 프로펠러가 보여서 확실히 막눈임을 입증했다죠..ㅋㅋ
김남희 작성자 2016.11.17 18:53

대단한 눈을 가지신 분 인정....ㅎ 늘 알고 있긴 했죠..ㅎ

최윤호 2016.11.17 03:13
사실 M13은 분해도도 높고 워낙 잘 보여서 거의 손을 안대보고 있는데. 이건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저도 한번 도전해 봐야겠네요.
김남희 작성자 2016.11.17 18:54

m13 안에 프로펠라는 여러개 있다고 합니다.. 전 모르겠지만요.ㅎ

김재곤 2016.11.17 06:55
사부님 이게 16에서도 보이는거 맞죠. 노력해도 되는거죠?
김남희 작성자 2016.11.17 18:55

글쎄요... 노력여하에 따라  보일수도 있으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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