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형석 입니다.
어제는 벗고개로 잠깐 마실을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벗고개는 안가야겠습니다.
하늘도 환하고...모기들 달려들고...
사진찍는다고 여기저기서 오고....
뭐.....
어제도 그냥 밝은 대상 몇개만 보고 집으로 갔습니다 ;;;;;
예전에 썼든 글 중에 M92와 친구들 언급이 있습니다.
"Sky & Telescope 2006년 에 보면 A Chain of Galaxies Near M92 라는 제목으로
Kenneth Hewitt-White 라는 사람이 쓴 글이 있습니다.
어제 저놈들을 보려고 갔다가
92만 주구장창 보고....
랜턴과 자동차 헤드라이트 테러 등등에 맘만 상하고 왔습니다 ㅎ
....
광배님과 철규님이 더욱 부러웠던 밤이네요 ㅎ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에는 함께 좋은 하늘로 가보시죠.
안타깝네요
저도 갈 때마다 데이트족들까지 설치는 통에 맘 할 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저는 아직 초보라 메시에 보기에 바빠 그정도는 무시하고 봅니다.
마지막 남은 M74, M77, M31을 볼 때까지는 당분간 벗고개로 계속 가야 할것 같네요
그래서 92가 어떻게 보였나요 ㅋ
저는 인상적인 inner star chain이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