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용축에서 러브조이 관측했습니다. 김 김철규 2015.01.10 01:44 10,809 7 0 어제 오랜만에 용축에 가서 혜성 잘 보고 왔습니다.워낙 밝아서인지 고도가 낮을때도 충분히 잘 보였었고, 남중했을때는 이미 달이 뜬 다음이었는데 ES16인치에 팬옵틱 35미리로 꼬리도 확실하게 식별이 가능했습니다.그저께가 근일점 통과라고 하던데 그래서인지 정말 밝더군요. 제가 꼬리를 명확하게 본 최초의 혜성이었습니다. ^^ 0 목록
이게 워낙 밝아서 가능한거 같습니다. 물론 구경도 중요하고요... ^^
너무 어릴때 본지라 그냥 별 생각 없이 봤었네요 ㅠ_ㅠ
76년에 웨스트, 97년에 헤일밥이 있었으니
2018년쯤에 뭔가 하나 큰게 오지 않을까요? ㅎㅎ
그땐 하쿠다케나 헤일밥이 와서
그런놈들잎자주 올줄 알았는데 말이죠 ㅎㅎ
내가 본격적으로 안시를 시작한게 2년이 안됐는데 벌써 4개나 봤으니까 앞으로 더 큰놈이 올 확률도 있겠죠.. ^^
그리 본 받을만한 열정도 아닌데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스키장 불은 새벽 4시는 돼야 꺼집니다. 관측에는 꽤 지장을 많이 줍니다. 스키장이 두개나 있는데다가 둘다 5키로 정도 거리라서 영향을 많이 받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