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돕소니언
에토스 8mm, 13mm
14.10.25 운두령
14.11.17 벗고개
14.11.18 인제
성운을 별로 안 좋아해 망원경 들이대기 꺼려했던 오리온입니다.
원하는 대상이 안 보이면 집중력이 급속도로 감소하는 탓에 일부러 좋은 날 공략하였습니다.
별로 맘에 들지 않는 대상들이라 그런지 관측기가 영 부실합니다.
Basel 11b - 종모양
Berkeley21 - 있는듯 없는듯 못 본걸로
Cederblad 59 - 안 보임
B 35 - 어두움
Cederblad 62 - 미묘하게 밝은 느낌 있음
Collinder 69 - 그다지...
Collinder 70 - S 라인
IC 423 - 다른 배경보다 미세하게 밝음
IC 424 - 다른 배경보다 미세하게 밝음
IC 426 - 안 보임
IC 431 - 느낌은 있음
IC 432 - 느낌은 있음
IC 434 - 굵은 라인은 진하게 잘 보임 나버지도 확실히 밝음
IC 435 - 느낌은 있음
B 33 - 뒷통수는 이제 잘 보이는데 안면은 아직...
NGC 1990 - 성운 느낌 남
NGC 2023 - 반사성운느낌
NGC 2024 - 사진처럼 보임
Do-Dz 2 - 그다지...
Dolidze 17 - 밝은별 듬성듬성 파인더에도 보임
Dolidze 19 - 그다지...
Dolidze 21 - 그다지...
IC 430 - 매우살짝 뿌연느낌
Jonckheere 320 - 그냥 보면 주위 별들과 전혀 차이가 없는데 O3 끼우면 나머지 별들은 죽고 얘만 밝게 빛남 재미있음
NGC 1662 - 그럭저럭
NGC 1663 - 작고 어두운별들
NGC 1788 - 딱 반사성운 느낌
NGC 1981 - 찬란함
NGC 1973 - 잘 보임
NGC 1985 - 잘 보임
NGC 1987 - 잘 보임
NGC 1999 - 성운느낌 남 구멍은 아직...
NGC 2022 - 잘 보임
NGC 2063 - 잔잔하고 좋음
NGC 2039 - 별이 잘 뿌려져있음
NGC 2064 - 생각보다 잘 보임
NGC 2067 - 잘 보임
NGC 2068 - 불난것 같음
NGC 2071 - 잘 보임
NGC 2112 - 그다지...
NGC 2141 - 은은한게 마치 그물처럼 엃혀있는데 아주 이쁘다
NGC 2143 - 기린
NGC 2169 - 볼때마다 신비로운 37성단
NGC 2174 - 밝은 성운기와 어지럽게 퍼져있는 성단이 이쁘다
NGC 2180 - 나이키
NGC 2186 - 팔 벌린 사람
NGC 2194 - 어두운별이 잔잔하게 많고 밝은별도 보임
NGC 2202 - 주위에 온통 별천지인데 왜 얘만성단인지....
웅장한 별자리에 비해 재미 없긴한데 NGC 2141은 정말 좋았습니다.
J 320 말고는 전부 필터 없이 봤습니다.
IC 반사성운은 왠만큼 좋은 하늘이 아니면 힘든것 같습니다.
저도 거의 첨들어본 대상입니다ㅜㅜ
야간비행 100선 보려고 전부 성도에 형광펜으로 표시한 기억이 납니다.
밤에 안 보이던...
'안 보임', '그다지..'에 왜 제가 시무룩해질까요 ^^
제가 미적 감각이 떨어져서 그런지 산개성단들은 거의 '그다지...' 입니다.
메시에 산개처럼 대놓고 화려하거나
7789처럼 은은한 느낌을 주는게 아니면 별로 감흥이 없습니다ㅜㅜ
겨울 하면 온리온, 오리온 하면 대성운과 말머리 아니겠습니까ㅎㅎ
아마 오리온이 다음날 병원에 실려 가진 않았을까
괜한 걱정을 해 봅니다;;;
2141번 사진으로도 은은하니 예뻐 보입니다
이번 겨울애 나도.. ^^*
패긴 했는데 제가 진것 같습니다.
그저께도 당당히 서서 절 비웃는것 같더라구요ㅠㅠ
Keep it coming!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