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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28 대부도 관측기입니다.

수원에 일이 있어 갔다가 오는 길에 날씨가 너무 좋아 가까운 대부도라도 가자 해서 대부도 수양관 주차장에 갔습니다.

 

사진찍으러 몇 번 갔었을 땐  그럭저럭 사진 찍을 정도는 됐었는데

 

딥스카이 안시 할 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동쪽 광해는 말할것도 없고(벗고개 스키장이 커피라면 여긴 TOP)

 

가끔 미친 하늘을 보여준다는 북서쪽도 영 아닙니다.

 

가까이에 가로등, 교회 장식물 불빛이 너무 강합니다.

 

M82 암흑대 구분 불가,  M1 관측 실패

 

목성을 보자 했는데 시상도 영 아닙니다.

 

결정적으로 개 한마리가 정말 한시도 쉬지않고 짖어대서 한시간 반만에 장비 접었습니다.

 

가는길에 높은 과속 방지턱이 많은것도 그렇고 대부도는 앞으로 안 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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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조강욱 2014.02.04 06:15
벗고개가 그냥커피 수준이군요..
조강지처가 좋더라~~ 하는 부탄가스 광고가 생각납니다 ㅎㅎ
박진우 작성자 2014.02.04 21:27

수도권에 벗고개라도 있는게 정말 다행인것 같습니다.

벗고개도 사라지면 어디로 가야할지...

김민회 2014.02.05 02:32
방지턱 그거 망갱엔 치명상입니다.' 덜컹하면 쨍강' 역시 대부도는 아닌거 군요.ㅠㅠ
박진우 작성자 2014.02.05 19:51

안그래도 제가 방지턱을 조급 급하게 넘는 운전습관을 가져서


고쳐야되긴 하는데 쉽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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