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가서 관측할 대상을 정리했습니다.
NSOG에서 별점 4, 5개를 받은 것 위주로 정리했고,
별점 낮은 것 중에 관심가는 것들 몇개를 추가했습니다.
별점 4개 중에 너무 전형적인 것은 몇 개 뺐습니다.
여기에 CALDWELL 대상과 ASTRONOMICAL LEAGUE 남반구100, VAN30 을 몇개 더 추가했습니다.
보는 방법은 ...
탭이 11개 있는데,
3권최종,1권별자리,2별자리 탭이 각각 NSOG를 기준으로한 대상선정입니다.
H4는 허쉘400중에 빠진것,
계획탭을 보면 대략적인 일자별 계획을 써놓았는데,
관측가능 7일 중에 4일을 관측하는 것으로 계획했습니다.
혹시 예비일에 더 관측가능하면 호주 가서 즉흥적으로 바꿔야 겠습니다.
31일은 남반구SHOWPIECE,
1일은 북반구 SHOWPIECE
3일은 남반구 자세히
5일은 북반구 자세히 입니다.
어떤 것은 10분에 2개를 찾아야 합니다.
익숙하지 않은 하늘에서 대상을 이렇게 빨리 찾을 수 있을지가 의문인데요...
이 부분이 좀 문제가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계획이 있나."
"북반구 것은 뭐하러 보나."
"이건 꼭 봐야 하는데 뺀 것 같다."
등등...
저도 187개 대상을 time table로 만들어서 관측 계획을 세웠었지만..
(제 취향으로는) 50개가 넘어가니 그냥 무덤덤해 지더군요..
우선 남쪽과 북쪽의 showpiece를 한 번 훓고 나서,
2진 애들을 더 볼 것인지 1진을 한번 더 볼 것인지 판단하시는게 가장 좋으실 것 같습니다
1차 원정 결과를 보면.. 최윤호 씨는 준비한 대상 187개를 거의 다 봤고,
저는 처음 이틀 showpiece 여행 이후로는 일부러 진도를 안 빼고 스케치와 심화 관측으로 선회를 했었죠
M83은 마지막날 관측에 잡혀 있는데, 저는 호주에서 가장 감동적으로 본 대상입니다
굳이 최신 유행 스타일로 이름을 지어준다면.. '막대나선의 종결자'라고 할까요.. ㅎㅎ;;;
호주 가시기 전에, 리스트 들고 얼굴 보고 관측 전략에 대해 한 번 논의해 보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쇼우피스에 집어 넣어야 겠습니다.
조강욱님 이번주 매수팔 한 번 나오시죠...
랩탑 들고 오셔서 강의한번 어떠세요.
아.. 항상 못 가지만 이번주도 업무 관계로 많이 어렵습니다..
작년에 호주 원정 준비모임은 강남 인근의 TOZ(모임 전문공간)에서 PPT 화면 띄워놓고 발표 & 토의를 많이 했었는데
발표와 논의의 목적으로는 '봄'과 같은 카페도 좋지만 큰 화면을 띄울 수 있는 강남역 토즈 같은 곳이 어떨까요?
연락 주시면.. 일정 맞춰보겠습니다 ^^
PPT자료가 있습니다. 필요하시다면 보내 드리겠습니다. 작년 이맘때 열심히 계획 세우던게 엊그제 같습니다.
호주 하늘이 그립네요. 부럽습니다.^^
호주 가는 사람들끼리 한 번 자리를 맞춰 보겠습니다.
최윤호님, PPT 자료 너무 보고 싶네요.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용량이라서 안 올라가면,
kimbssss@hot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