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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주

이걸 다 집앞에서 봤다고요.
그런 하늘을 집앞에서 봤다고요.
"그동안 봐온 은하의 모습을 뒤집어버리는 최고의 은하ㅡ의 날이었고" 를 집 현관에서 몇발자국 걸어서 격었다고요.
정병호씨가 왜 관측 안하는지 알거 같다고요.

극강의 뽐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