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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벗고개 갈껄 그랬습니다. ㅠㅠ
어제는 제 친구와 친구 직장동료분하고 임진강 넘어 38선 바로밑에 있는 숨겨진 관측지를 찾아갔다가 새벽4시까지
잡담만 하고 왔습니다. 구름만 실컷보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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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벗고개 갈껄 그랬습니다. ㅠㅠ
어제는 제 친구와 친구 직장동료분하고 임진강 넘어 38선 바로밑에 있는 숨겨진 관측지를 찾아갔다가 새벽4시까지
잡담만 하고 왔습니다. 구름만 실컷보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