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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식

저도 그런 나무 몇개 봤습니다. 정말 느낌이 좋은 절이었습니다...어제 집에서 송창식의 선운사를 약간 보태서 한 백번은 들은 것 같습니다. 나중에는 별찌도 따라부를 정도가 되더군요. 밤에는 세식구가 같이 합창도 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