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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월요일 새벽에 한솔님 망경으로 본 51번하고 17번은.. 정말 말도 안 되는 디테일을 보여주더군요.. ㅠ_ㅠ

특히 17번의 백조 꼬리 뒤쪽과 물에 비친 모습은....

직시로 그냥 보이는 것이 너무 허무합니다.. 2시간을 넘게 봐야 보일락 말락 했었는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