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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양

축하드립니다.
올해에도 날씨가 안 좋았으면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난감했는데...
강욱님께서 새 장을 여신 것도 축하드리고요.
내년에는 성도없이 찾는 부문을 따로 만들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