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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감사합니다! 몇 번씩 보고 오타 교정을 했는데도 그런 애가 숨어있었군요 ㅎㅎ

그 '성은'은 예별이의 이름이 될뻔도 했으나.. 마님의 반대로 무산되었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역시 마님의 선택이 탁월했던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