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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도

2001년 1월 10일의 개기월식..
지는 상태에서의 월식 진행이었지요..
영동 송호리에서 검게 사라지는 달을 일주사진 촬영하면서.. 광각렌즈가 없어 한탄했던 때입니다..

그 날 쌀쌀하기는 했지만..
그렇게 춥다고 느끼지는 않았어도..
렌즈에 서리가 내렸던 기억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