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경식

안녕하세요?
일단 질문에 대한 답부터...
1. 달/화성/토성을 쌍안경으로 관측하면, 달-와! 분화구가 보이네, 화성-별은 아니구나, 토성-고리가 있구나...
더 자세한 관측은 어렵습니다.
따라서 쌍안경 만의 장점(넓은 시야, 두눈으로 보는 입체감...)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별자리와 관측대상 등을 더 알게되면 쌍안경만으로도 충분한 관측을 즐길 수 있을 겁니다.
2. 겨울철별자리
책을 보고 밤하늘 별과 비교해서 보시면 이해가 쉽게 될 겁니다.
현암사의 '밤하늘로 가는 길'을 추천합니다.

3. 위의 성도에서 작은개자리 '프로키온', 큰개자리 '시리우스', 오리온자리 '베델기우스'....3개의 별을 이으면
겨울철 대삼각형이 됩니다.
4. 기타...요즘은 중학교, 고등학교에도 천문동아리가 많이 있더군요. 적극 활용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