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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옵세션 12.5인치가 도착했습니다. `별삽`이라는 좋은 이름을 아직 아무도 안가져가셨기에 제 망원경 별명으로 선점하겠습니다. 야간비행 멤버가 아닌 `별동대`라는 뜻이자 그야말로 `별 보는 삽`이라는 의미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