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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정말 동감합니다.
2주동안 망원경을 차에 싣고 다녔는데, 한 번도 제대로 못 봤습니다.
겨우 한 번 보려고 월령 마지막날 망원경 설치했더니만, 어디선가 구름이 몰려오고 번개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