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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양

오늘 날씨가 매운 안 좋습니다.
저는 국제 학회가 끝나고 그 동안 미뤄놓았던 일들에 쎃여서
꼼짝을 못 하고 있습니다. 가려고 했었는데 죄송합니다.

김병수님... 잘 다녀오셨는지요?
이야기보따리 들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