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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잘 다녀 오세요... 마눌님이 주말이 날씨 좋을것 알았는지 예진이 맡겨놓고 교회수련회 떠났습니다.
집에서 토요일 저녁내내 예진이와 있어야 하는군요. 마라톤 준비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