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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네, 김남희님 그 사이트가 맞습니다.

어제는 정말 얘기 몇 마디 한 것 같은데 세시간이 훌쩍 가더군요.
나올때 보니까 주위에 손님이 아무도 없더라구요.
우리때문에 가게 문 못 닫고 기다린 건 아닌지 살짝 미안하기도 하고...
아무튼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카페를 나와 보니까 다행히도(?) cloudy night 이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