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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조원구님 과천에서 반가웠습니다.
주경을 만지면서 잠시나마 옵세션의 미러셀 구조를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12.5"의 미려함에 몇 몇분들이 잠시 침을 삼키는것을 느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관측지에서도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