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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식

추운 날씨속에서도

김원준님+아내(4개월후면), 강창호님, 조원구님, 김병수님, 이한솔님, 김남희님, 김지현님, 경싟이 참석하였고,

강창호님과 김병수님의 70mm 쌍안경
조원구님의 옵세션 12.5인치
김남희님의 자작 15인치
김원준님의 자작 17.5인치가 별빛을 쐬었습니다.
특히 김원준님의 17.5인치는 first night였습니다.

어찌 그리 다들 재주가 많으신지....^^


추운 날씨속에 고생많으셨습니다.
잘 들어가셨겠지요?
반가웠습니다.
행복하세요~



인상적인 대상은,

1. 김원준님 망원경으로 시리우스 잡아 초점이 어긋나게 해서 망원경의 대류가 느껴지게 했더니
별빛이 공기에 춤추는 모습이 완전 보석 같았습니다.
참~이런 모습도 멋지네요.

2. 큰개자리 ngc2362(약혼반지) 위에 이중성이 아주 멋졌습니다.
강창호님의 쌍안경으로 완전 딱 붙은 이중성이 구별되는데
색깔구분이 선명합니다.
색깔은 쌍안경이 가장 분명하게 구별되네요.
돕으로는 오히려 색깔구분은 덜분명해지나 초점을 어긋나게 하여 면적을 만들면 선명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