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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규

요즘엔 우리 동호회보다 여기에 더 자주 오는 것 같네요.
태후마마의 재가를 얻는다면 저도 가고 싶습니다. 산청이면 멀지도 않고요.
가게된 다면 저희는 3명(저+아내+3살 아들)입니다.
곧 확답 드리겠습니다.
(설마 거절하시지는 않으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