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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그동안 앞서 잡힌 약속들 때문에..

야간비행의 주요행사인 신년 가족관측회, 메시에마라톤, 스타파티.. 등등

제대로 참석하지 못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올해 초.. 최형주 선생님이 말씀하신게 기억납니다.

"신년 관측회 날짜? 그거 먼저 말하는 사람이 장땡이야!"


뭔가 기분 좋은 일은 미리미리 정해두면

더 즐거운 것 같아요..

벌써.. 신년관측회를 떠올리니.. 몸과 마음에 별빛 기운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