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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양

좋은 생각입니다. 각자의 손때가 묻고 정성과 개성이 넘치는 돕들을 한 자리에 모아 놓으면
장관일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자기 손으로 만들지 않은 사람도 참석해도 되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