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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싟

이기수님, 최승곤님, 김지현님, 정기양님,김동훈님, 유혁님, 조원구님, 이효산님, 조강욱님, 경싟...10명이 함께하였습니다.

이기수님은 푸짐한 해물떢복이?를 제공해주셨습니다.
매콤 달콤에 땀흘렸습니다^^
유혁님도 중국집 메뉴를 공급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배가 불러서 강욱씨는 호기를 남겼다는^^

역시나 호주의 이야기가 대세를 이루웠습니다.
이번 분위기를 알고 이기수님과 저는 맥주를 먹었습니다.
배아픔이 조금 몽롱해지지 않을까 하고...하하

이쪽 지평선에서 뒤쪽 지평선까지 머리위를 휘감고 이어지는 은하수
은하수에 의해 그림자가 생길 정도의 어두움
오메가센타우리의 충격
에타카리나의 그 오묘한 생김새와 색배합
wishing well의 신기함
....

유혁님의 손가락 2개로 T자 형태로 만들어 강조한 삼렬성운의 darkness^^

더구나....밤 하늘에서 뿐만 아니라
같이 하는 재미를 맘껏 누리고 오신 일곱분들...

행복이 함께한 멋진 관측 여행이었음을 단박에 알겠더군요.

부럽고 긴장되고 재밌고....배아프고 탄식한 이 눈물젖은 비빕밤의 감정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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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가슴속에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뽐뿌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