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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안타깝게... 날짜가 겹치네요. 몇달 전에 미리 정해놓은 수업이 순천에서 있습니다.

아쉽지만 밤에 준오님과 만나 '별을 따는 나무'에서 별과 만나야겠습니다.

몸은 멀지만.. 마음은, 같은 하늘의 별길을 달리게 되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