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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저의 생각은

1. 직항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망원경 관련 짐을 분할 포장하면 갯수가 많아질텐데 경유지를 무사히 통과할지..
미러는 경유지에서 안전하게 운반될지.. 살짝 걱정입니다.

2. 인천공항 도착은 토요일, 일요일이 둘 다 좋지만, 굳이 정하자면 일요일 도착에 조금 더 마음이 갑니다.
혹, 일요일 도착으로 결정된다면 집으로 귀가 시간을 최대한 당길 수 있게, 큰 짐들은 차에 실어둔 다음,
추후 정리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3. 모두 함께하는 여행이므로.. 어느쪽으로 정해지든 결정되는 의견에 따르겠습니다.



지난 밤, 남반구 하늘이 슬쩍 보이는 별꿈을 꾸었습니다.
꿈에서 깨어보니
아내와 아들은 아직 사랑스럽게 꿈나라를 달리고 있습니다.

비행기 발권이 확정되고 난 뒤에는,
남반구 별여행 참가 티켓을 주신 '소중한 가족'들의 은혜에 보답하는..
구체적 실천 방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도 있어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