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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훈

비행기 가격이야 싸면 좋겠지만 저는 일단 효산님께 일임합니다.
토요일 출국, 일요일 귀국에 한표..
(경유하는 시간이 짧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숙박은 좀 불편하더라도 가로등 없이 하늘이 좋고, 소리를 지르더라도 민폐가 안되고..
날씨가 추우니깐 앞마당에서 관측하고 추우면 바로 방으로 들어와 몸 녹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관측원정대의 주요 목적이 안시관측인 만큼
대구경 망원경의 짐을 나누기 위해 저도 짐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방법을 생각 중인데
카메라와 삼각대, 렌즈 몇 개 정도 들고 가려니 계산이 쉽지 않습니다.
무게가 덜 나가는 여행용 가방 구매 등도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