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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싟

아침에 강욱씨랑 논의를 했습니다.

아무래도 형식에 얽매이는 걸 싫어하시는 동호회의 특성과
굳이 관측와서 부담감을 가지면 안되겠다 싶어
.....
편히 즐기는 방향으로 의견을 조율했습니다.


시간계획 되어 있지만,
그대로 지켜지겠습니까?
시간과 관게없이........key는 한가지입니다.

강욱씨가 원래 스타파티 하면 발표하려고 했던 ....스케치 부분을
스케치에 한정하지 않고
안시관측 전반에 대해 하면서
더 나아가 안시관측 활성화를 위해 할 수 있는 일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져보자는 겁니다.

요새 그런 이야기 많이 하죠?
앞으로 우리나라를 먹여살린 핵심 기술....%#@#%^#$%^#%^*(&)(

그런 것과 같이
야간비행이 안시관측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고민해보자는 겁니다.

관측기나 관측제안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굵직한 프로젝트는
2003년 밤보석 온라인 upload 이외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미리 고민하고 오실 필요 없습니다.
생각하고 와도 좋고
의견 없더라도 그냥 저녁 차 한잔 마시며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면 되겠지요.

그리고 혹시 향후 어떤 프로젝트가 도출되더라도
사람별로 분담해서 하는 것은 없을 겁니다.

원하는 사람이 한다.....................
자기만족인 것이지
부담감을 가지면서 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이런 야간비행의 나름의 전통을 참 좋아합니다.

강욱씨가 이렇게 관측회 진행을 챙기는 것과
제가 매수팔을 하는 것과
각자가 관측기를 올리는 것이
스스로 재밌지 않으면 절대 못하고, 또 오래가지 못하지요.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했지만,
아무생각 없이
편한히 오셔서
즐기는 시간 갖자.........................를 강조하고 싶어서 그런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