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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윽... 저도 세고비아정도의 거장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분이 교향곡을 기타곡으로 편곡해 내었듯이, 사진만으로 찍어낼 수 있는 대상을 눈으로 보고 그려낼 수 있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