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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축하합니다. 인제에서 본 동근님의 18인치 돕에 축하리본 걸어드리고 싶었습니다.

Nam’s & Lockwood Dobsonian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멋진 스케치 작품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