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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양

너무 멋있네요.
청삽이의 미러박스를 반으로 자르고 싶은 충동이 자꾸 생깁니다.
이렇게 본인의 입맛에 맞는 망원경을 만드시는 분을 보면 너무 부럽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