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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호

defys description이란 표현이 정말 어울릴 정도로 너무나도 화려하고 사진과 똑같이 보이는 독거미를 어찌 잊을 수가 있겠습니까! 언제 다시 볼지 아직 기약할 수 없는게 안타까울 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