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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저는 이미 밤하늘에 영혼을 맡겨 놓았습니다
근데 죽기 전에 답을 찾아낼 수 있을지는 저도 잘 모르겠고..
못 찾아도 좋으니 맡겨 놓은 영혼이 변치만 않았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