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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같이 동행하고 같이 별을 보며...같이 거지꼴이 되는 기분으로 잘 읽었습니다^^
인간의 시간에 기대어 쫓기는 삶을 살다보니 저 감흥을 잃었다고 하신 들판에서 자연과 우주의 시간을 만끽해 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