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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구

알기 쉽게 설명을 잘 해주셔서 흥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부가적인 회절상이나 설치의 번거로움 등을 생각하면 제작 하시는 분들께는 앞에 팬을 다는 것 보다는 옆에 팬을 다는 것이 대구경을 위한 해법이 되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