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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오 벗고개 오신 박상구 선배님 말을 빌리자면 '아직 살아 있다' 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요 저녁 10시 넘어가면 서울 불빛도 좀 꺼져서 더 나아 집니다. 저는 안추를 못가봤지만 두 군데 다 갔다온 분의 말을 빌리자면 안추보다는 그래도 낫다 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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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오 벗고개 오신 박상구 선배님 말을 빌리자면 '아직 살아 있다' 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요 저녁 10시 넘어가면 서울 불빛도 좀 꺼져서 더 나아 집니다. 저는 안추를 못가봤지만 두 군데 다 갔다온 분의 말을 빌리자면 안추보다는 그래도 낫다 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