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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곤

돗자리 펴고 밤새 별보고 싶은 마음이 울컥합니다.

그랜드캐년 눈썹달과 밤하늘이 다시 눈앞에 삼삼하게 떠오릅니다.

강욱씨와는 또 다른 글맛이네요. 재밌는 관측기 잘 보았습니다..